동네목사 양치는 선비
홈
칼럼
묵상과 설교
공감과 유감
방명록
칼럼
노예와 꿈
양치는선비
2010. 2. 5. 02:02
송병주
꿈을 꾸는 것은 노예들에게 금지된 덕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꿈꿀 수 있는 신체적인 정신적인 여유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무도 우리를 노예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중산층 혹은 중산층을 지향하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꿈은 ...
금지된 자유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동네목사 양치는 선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칼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의 주책
(0)
2010.02.05
약함과 악함
(0)
2010.02.05
새해인사 바꾸기 - 바복, 책복, 남복하십시오
(1)
2010.01.23
객석에서 본 무대
(8)
2009.12.11
사랑의 반대
(4)
2009.11.11
티스토리툴바
동네목사 양치는 선비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