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주
예수의 가장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을 설득할때 드려진 기도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위해
자신을 설득하는 기도를 드릴때였습니다.
뒤 늦게 발견한 것은
하늘을 움직이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고집과 인습으로 얼룩진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리스길라가 아름다운 4가지 이유 (8) | 2010.09.15 |
---|---|
변질 (1) | 2010.05.04 |
몰 상식과 초 상식 (2) | 2010.02.05 |
승자와 패자 (0) | 2010.02.05 |
하나님의 형상회복 (0) | 201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