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딛 3장 8-15절 송병주 (선한청지기교회) 첫째. 유익한 일과 무익한 일을 구별하라. / 8-9절 교회의 지도자들은 유익한 일을 추구하고 무익한 일을 멀리해야 한다. 유익한 일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하심”추구하는 삶이다. 그런데 무익한 일은 변론과 분쟁과 족보와 율법에 대한 다툼을 의미한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한 것은 유익한 일은 재미가 없고, 무익한 일이 재미있다는 점이다. 성령님을 통한 일은 재미가 없고, 욕망을 통한 일은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분쟁생기고 싸울때 조는 사람 본적이 있는가? 분쟁난 교회의 예배시간에 조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눈에 그렇게 총기가 넘쳐난다.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는 직분자의 첫번째 자질은 무익한 일은 버리고 유익한 일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